이글루스


저도 이글루스 공지라는 걸 써보는 군요.

 



1.
이글루스 이전했습니다. ;ㅅ;
그러하므로 예전 이글루의 포스팅은.. 음.. ... .. 나중에 어떻게 업어오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창피해서 꺼려지는군요. ㅠㅠ.... 그 이글루의 소개글과 같이 "염치없습니다". ;ㅁ;

2.
기본적으로 이글루보다는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쓰기 때문에 덧글이라든가, 업데이트를 자주 확인하지 못합니다. 죄송해요 ㅠ 발견하는 즉시 리리플을 달것이므로 리리플이 없는 덧글은 제가 발견하지 못한 덧글이에요. ;ㅅ;

3.
가끔 글이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비공개가 되었다가 공개가 되었다가 합니다.

4.
마루마 시리즈에 크게 버닝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5. 턱 까놓고 말해서 관리 안합니다orz

by 아키리에루 | 2012/07/10 01:23 | 트랙백 | 덧글(6)

aa

 
ㅠㅠ

by 아키리에루 | 2011/08/22 18:08 | 트랙백 | 덧글(5)

오늘도 승리. 그건 좋았는데 직관할 때 팬의 매너라는게 있잖아요.

 
일단 승리 축하.


그리고 '일부' 무개념한 팬분들. 정말 한 대 때리는 줄 알았네.

그래 좋다 칩시다.
어웨이지만 매진경기, 표없어서 1루석에 앉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옐로우나 레드석에 앉을 수도 있다 칩시다.



근데 

1루 블루석 

그것도 1열에 

4연석으로 앉아서 

어웨이 팀을 

응원하는 건 뭐지...



.....

그래, 블루석에 앉을 수도 있고, 
4명이 연석으로 앉아서 노란 풍선을 칠 수도 있다 치자.


그렇게 열렬히 응원할 필요가 있나?


1회초 실점에서 주변 팬들 다 짜식어있는데 
으아아아가!!!! 으아아아!!! 내 팀 사랑해!!!내 팀 짱!!!!!!! 최고!!!!!꺄아아악!>////< 하면서 
의자 아래위로 앉았다 일어났다 들썩들썩 하면서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

3시간 내내 홈팀이 실점하거나 안타 허용하면 꺄아아악!!! 꺄아아악!! 아싸!!!!!!!

그분의 병살타에서 다들 개짜식어있는데 ㅎㅎㅎㅎㅋㅋㅋㅋㅋ 쪼개고.

타석에 어웨이팀 홈런타자 서있으면 따다 다다다 XXX~ 홈런 ! XXX~ 홈런! 

XX 없이는 못살아~ XX 없이는 못살아~ 정말정말 못살아~


.......


점수, 안타, 스트라익 하나하나에서 
4명께서 모두 3루 어웨이팀 응원단장 응원에 몸과 마음을 맡기신 티까지 역력히 내시던데.




진짜 그 장소에서 그럴 필요가 있냐고요? 어?


데세랄까지 들고 오셔가지고 왜 귀하신 분들이 
1루 블루석에 연석씩이나 얻으셔서 그 쑈를 하시는지 진짜..






쫌 그러지 맙시다. 

해도 정도라는게 있잖아.

사람이 살다보면 홈팀에 앉아서 어웨이 응원도 할 수 있고 그런건 이해함. 

근데 좀 해도 정도껏.




....




제가 굳이 울팀도 어웨이팀도 팀명을 언급하지 않는건

제발 어떤 팀 팬도 그러지 말자는거고요.



혹시모르지.. 

똑같은 종류의 인간이 오늘 3루에서 그 쑈를 했을지.


대박 열받어요.
내가 왜 여기 앉았는지 후회까지 듦..

그니까 같은 야구팬이라면 위와 같은 행동은 서로 자제합시다...... .제발요..












아나진짜... 테이블석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블루석 앞에 앉았는데 그 쇼쇼쇼를 보게될 줄은 몰랐어.

내가 그 옆에 앉았으면 진짜 엎었을지도 몰라.. 짜증나는 티 팍팍 나는거 같던데 용케 참으시더이다....

옆사람이 그래도 어찌 그리 천연덕스럽게... 대박.


찬규가 마무리 지으니까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시는데.





오늘도 직관무패 달성해서 기분이 좋지만, 
만약 오늘 지기까지 했다면 정말 짜증날 뻔 했어요. 

아 ㅠㅠㅠ 진짜 이러지 맙시다.

덕질이고 스포츠고 즐기자고 하는거지 팬끼리 빈정 상하자고 하는게 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

by 아키리에루 | 2011/07/09 23:12 | 덧글(16)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2010)

 

그 말많은 시리즈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글루에 리뷰 올리네요.. 초인동맹 리뷰 정도만 썼었는데.



먼저 감상 세줄 요약.


쿈 : 모에 종결자

나가토 : 뿅가죽네

감독: 너 NAGA



극장판인만큼 작화 퀄리티는 아무 걱정 필요 없으십니다.

각 캐릭터 팬들은 쌍코피 터지고 모에사하고 옵니다.


그러나


연출 오질나게 못하네요..


네, 분명 재미나게 보고 온 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 루즈함은 견딜 수가 없네요...



끝내주는 캐릭터들, 작화가 있고 뭣보다 대박 끝내주는 시놉시스를 데리고 

겨우 이것밖에 안되게 만들었다니 . 이런 평타! 혹은 평타 이하! 라니..


쿈에 코피 터지는 한편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 10분간(오프닝까지)은 "와우 작화 역시 끝내주네. 두번 봐야겠다!!" 라고 맘속으로 맘껏 외치던 제가

중후반쯤 가서는 그 루즈함에 몸을 비틀었고 후반부에서는 너무 지루하고 몸이 불편한 나머지 두통까지 앓더군요..


제가 소실 원작을 이미 봐서 그런가요? 너무 아껴서 그런걸까요? 


긴박함과 긴장감, 또 그 끝에 찾아온 해방감들이 원했던 것 만큼 느껴지지 않네요.

쿈 입장에서는 모든것이 미칠것같고 어이없고 말도안되고 어떡해, 어떡해, 이게뭐야 이게뭔데 뭐냐고!!!!!!!!!!!! 해야하는데..... 나오다 만 느낌입니다. 


가끔 오글거리는 연출은 (ex 오프닝으로 넘어가는 장면, 나가토가 범인 말하는 장면) 봐줄만 했습니다만


최악이었던 연출은 ... 후반부에 있는................쿈의 내적 갈등 장면..............



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글 터지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면에서는 그냥 쿈 얼굴만 봤습니다

극장에서 이걸 보고있다는게 나혼자 쓸데없이 쪽팔릴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마지막에 밟는 연출에선 진짜 오도돋ㄷ돋독 오글이토글었음 ㅠㅠㅠㅠㅠ 오글의 클라이 막스..


친구 데려와서 보려다가 혼자 보길 잘했다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은 루즈의 문제보다 그냥.. 연출이 오그라들고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했다 싶음.

초중반에 이 정도 텐션.. 혹은 분위기로 연출했다면 분위기 타고 봤겠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나쁜 의미로 돋보였던 부분...


하하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번 2기는 그야말로 시리즈 팬들한테 똥을 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악이었다고 평을 줄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소실은 그정돈 아닙니다. 


엔들리스 에이트를 넘을 정도라면 전 여기와서 이렇게 줄줄 평을 쓰고 있지 않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만 썼을듯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매너없는 관람객들 자제좀 합시다.


평소에 만화보는 덕인거 티 좀 내지 말자그요.... 히히거리고 쑥덕거리고 실시간 감상평 내뱉는건 만화에서 주인공이 혼잣말할때나 쓰는거에요.. 나이도 다 먹은 나가토덕 남자들 같던데 ^^; 애캐 똥먹이지 말고 좀 조용히 하세요^^; 시끄러워서 진짜.. 그리고 후반부에 루즈해졌다고 당당히 핸드폰 꺼내 들은 여자 너는 최애캐가 삼년동안 본편 등장 못할거다 ㅗㅗㅗㅗ

 


아.. 근데 쿈이 쓰러졌을 때의 SOS단 멤버들의 반응, 영상으로 보고싶었는데.. 내가 그거 보고싶었는데 정말로...ㅠㅠㅠㅠ 코이즈미의 설명으로만 또 끝내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백이라도 좋으니 창백해진 하루히와 이츠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막은 나한테 보인것만 세번 정도 오역이 존재했는데, 자막 배치라든가 색이라든가.. 그런 면에서 눈물겨운 배급사(?)의 노력이 보여서 불쌍해서 안까겠슴.



스기타의 목소리를 극장 가득히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스기타다, 스기타다! 라고 생각하며 간 것 치곤 스기타 빠로서보다도 쿈 빠로서 즐긴 것 같아서 그 점은 좀 아쉽지만....


사쿠라이나 스기타나, 둘다 극장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를 듣는 것에 성공해서 두 성우가 투탑인 전 참 뿌듯하고 기분 좋네요 ㅋㅋ





다시 한번 분야별 총평.


작화: 베리베리베리베리슈퍼킹왕짱 굿 베리굿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최고. 

정말 공을 들인게 보임. 여기저기에 스즈미야 시리즈 특유의 느낌도 잘 살아있고 좋더군요.


시놉: 스토리야 뭐, 원작 그대로니까.. 좋지요. 


연출: 최악.. 까진 아니더라도 원작이 너무 아까울 정도는 됨. 원작 버려놨다고 해도 솔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느낍니다.  감정선을 다 살리려다가 못살리는 느낌이 강해요.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장면도 애매하게 연출되고.... 초중반에 긴장 탈 때도 브금 뭐라도 좀 넣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별로 잘 먹힌거 같지 않음. 여러모로 감독 NAGA.. 1기는 원작보다 100배는 더 연출 잘했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었는데 2기나 극장판은 ... 원작자와 (특히) 1기 감독한테 사과하라고 하고싶다. 



총평: 그래도 시리즈 팬이라면 충~~~~~~~~~~분히 볼 가치가 차고 넘치는 영화. 단 원작 시놉의 그 감동을 100% 혹은 120%로 원한다면, 그 기대는 접고 보라. "4권 소실의 영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존재하지 않음.



총평2: 쿈은 진짜 대박임. 더 말하기 입아프고 입아프고 입아파서 입아픕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DVD 나와서 구입하게 된다면매 장면마다 캡쳐하고 캡쳐하고 또 캡쳐하고 또 캡쳐의 충동을 느낄 것 같음..★ 

 

 

 


ps

그리고...  두번 볼지 말지는.. .. 지금 좀 고민.

 

지금 글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 볼 때는 좀 분석적으로..? 보기 때문에 느긋이 캐릭터 감상하는걸 좀 못해서...  특히 그 쿈과 그 나가토와 그 하루히와 그 이츠키와 그 미쿠루는 정말................... 두번보고 세번보고 네번봐도 아깝지 않을 정도라서.... 디지털이라 화질도 끝내주고.... 근데 지루해... 아아... 어떡하지...



ps2

쿈의 머플러는 아마 향후 3년 이내에 잊지 못할듯.

아아 쿈.. 아아 머플러.. 키타고 교복과 쿈 코트까지 찬양할 기세임. 그래! 쿈 코트야말로 쿈과 나가토 둘을 섭렵할 수 있는 모에계의 매직아이템이 아니고 무엇인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소실... 소실 만세

by 아키리에루 | 2010/11/11 23:42 | 트랙백 | 덧글(2)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7권 (반재원, eika/시드노벨/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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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스포일러 방지로 7권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엣헴)


먼저, 전 충실히 시드노벨 이글루와 작가님 이글루를 스토킹한다고 하는데, 어째서 신간 소식은 1주일 간격으로 항상 늦게 아는지요.. ㅠ.ㅠ.. ...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출간소식도 2일 밤에야 겨우 알아서, 오늘 사가지고 왔답니다. 그래도 초회판은 GET 했어요!

 
큼..

언제나 그랬듯이 꽤 재미있었구요..


사실 감상문 쓰면 역시나 먼저 지우얘기 하려고 했는데..

ㅠ.ㅠ... ...

이번편에서..
지우가.. ㅠ.ㅠ.....
엉엉 ㅠㅠㅠ 지.. 지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 왠지 좀 감정이입을 한 터라서 쉽게 글이 안써지네요. ㅠ.ㅠ.



흠흠, 각설하고.

이번권에서도 나름대로 한권이 잘 완결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조금 아쉬워진 점이라면, 솔직히 말해서 용어를 잘 이해 못하겠어요.. ㅠㅠㅠ 아스트랄 플레인? 이라든가 퍼스트 피스메이커? 라든가 옴팔로스? 라든가요.. ...  심지어 오버 걸즈나 슬리핑 뷰티 얘네들 누구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니, 이건 용어문제가 아니라 제문제죠. (..). 소설 읽는 능력이 없어서 ㅜㅁㅜ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복습! 인데 책들이 모조리 집에 있어서 (여긴 자취방이에용..) 그럴 수도 없네요. 좀 아쉬웠습니다.. 

분량은 작가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길었습니다. 3권과 다른점이라면, 3권에 비해 많아진 등장인물들 때문에 3권처럼 시원하게 분량이 빠져나가진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각각 인물의 이야기를 차례차례 멋지게 정리하셨더군요. 단지 후반부에서는 장면 장면의 연결이 앞부분보다 덜 시원한 감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 으음 지우에 대해서.

1.
저는 일단 책사면 삽화의 지우부터 확인합니다.
팔락팔락 넘기면서 지우가 안나와서 ..ㅠ.ㅠ.ㅠ.ㅠ. 하다가 마지막에............ "..........................!!!!!!!!!!!!!!!!!!!!!!!!!!!!!!!!!!!!"

했구요.

2.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헐 섬벨리나 짱쎄다 (..)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3.
싸우는 장면장면에서는.. (5:5! 4:4! 3:3! 등등)
다들 잘싸우네. 응 은비야 장하다

4.
진명아아아아아아아아카아캉아캉캉캌아앙캉카캌아으카읔아아ㅓ아아사아아마 사랑해 (?!)

ㅠ.ㅠ
이건 반칙입니다
노슬기 너 나와 나랑바꿔  (..)

라고 생각했을 정도. (.. 뻥.. 뻥이에요? ..)

어쨌든 진명이는 지우처럼 찌질하지 않아서 좋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걸요. 모두다 뛰어넘고 슬기는 빨리 진명이가 법적으로 혼인이 가능해지면 당장 겨론부터 하세요.
난 이커플 찬성일세.  흐뭇합니다.

이번에는 계속 전투씬밖에 없어서 그런지 진명이 원래 모습 삽화는 없긴 하네요.
그리고 얘네 키스씬은 왜 삽화에 없나요 므ㅠ어프ㅠ ㅠ.ㅠ .. .... ... ... 나.. .. 나오죠? 나올거야 나올꺼야! 나올꺼라고 믿..미더 ㅠ

5.
섬벨리나와 지우 본격 화tothe해 했을때 우왕! 나름 화해 하려나? 말려나? 하는데
핸섬한데다 초콜릿 복근마저 가진 중국인이 등장.
저는 격분합니다.

"더이상 서지우의 지분을 줄이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

(..) 이상, 초동에서 서지우의 지분을 책임지겠다는 알량한 속셈의 분노였습니다.

6.
그리고 중국인이랑 싸우는데 갑자기 장르가 고어로.. 허헐헐
사기도 아니고, 캐사기도 아니고, 캨캨사기 능력이네요..
서지우 짱쎄다?

아, 물론 저는 좋습니다. 좋아 죽겠습니다. 지우 쎄다! 와오! 
서지우가 주인공 보정이라도 없으면 먹고살 수가 없잖아요. 1권 150p 쯤에서 죽었을거야.
절 위해서 앞으로도 죽으면 안되거든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쑥쑥 자라서 나중에는 최종보스도 쓰러트리고 햄볶아야합니다.

근데 앞으로 저런 고어 중국인은 .. .. ㅠㅠ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또 나오겠지.. 씁쓸..
저렇게 아프면 단명할거같아 ㅠㅠ (뭐 5권에서 이미 죽을만큼 아팠다곤 하지만..)

7.
섬벨리나 내가 흑막이다 파문

뭐 이해는 나름 가요.
초인력 없어지면 월드피스
틀린 말은 아니죠.

단지 그거때문에 지우가 가아앜카앜아카...
ㅠㅠ.

키스는 질투나지 않아요. (....) 오히려 삽화보고 좋아했어요. 전 근친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그냥 지우 옆모습도 예쁘고 섬벨리나도 좋아하니깐.. 근데 안경이 없으니까 지우같기도 한데 지우 안같기도 하고 너는 누구냐 그리고 너 그렇게 맨살 보일때 옆모습으로 보여주다니 정말 혼나야겠다 감질나잖아 내가 저 삽화 한 10번쯤 봤는데 종이 뚫는 초인이 될 지경이야! 냉큼 앞모습을 보이거라!

뭐 이런 생각도 같이 들.. 었구요 (흠흠)

8.
지우의 자기 희생
으읔 지우야 ㅠㅠㅠㅠ
.. 불쌍하긴 한데 뭔가 중2병스럽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어쩌다 초인 의원하고 엮여서 멀쩡하던 애가 감옥까지 가네. 
역시 세상 만사 평범하게 짜져있는 편이 신상에는 좋아요 (.......)

뭐, 평범한걸 좋아했다면 지우가 초인이 됐을 리는 없지만.

어쨌든 감옥에서의 지우가 기대되네요.
벌벌 떨까요? 그것도 나름대로 볼만할거 같아요~
아니면 난 나빠서 들어온게 아냐 이러면서 꼬장부려도 귀여울거 같고

마인들의 비누를 줍.. .. 

..


9.
보면서 살짝 생각은 해본거지만 케케랑 제제가 같은 사람.. .. 일 수 있나보네요.
근데 그러면.. 케케가 남자용 중국 차이나복을 입고 있었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 옷 입은채로 제제가 된거에요? 가슴 안터졌나..

아님 옷까지 바뀌나.. ?
쓸데없는 궁금함..(..)


10.

표지만화가 없어! ㅠㅁㅠ!

※※
날개 코멘트에 의하면 지우가 표지에 나오는건 59권이라고 합니다.

기다림미다!!!!!!!!1 미더요!!!!!!!!!!! eika 선생님!!!!!!!!!!!!!!!!!


※※※
기다리고 믿는다는건 뻥입니다.
이건 내 무덤을 파는 짓이에요.
그래요. 끝없는 희망속에서 행하는 자체 희망고문이죠.

후, 그래요.
사실 eika님과 반재원 작가님의 지우에 대해 갖고계신 감정을 생각하면
꾸석에라도 나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죠.
진심으로 그렇습니다.

컬러지우 진짜 좋거든요. 컬러지우 진짜 만세. 
매번 감사합니다. 이번 권도 청초한게 예뻐죽겠네요.

근데 다음엔 혹시 교복말고 다른 옷 입은 지우는 어떨까요?
쓰르라미 우는 마을 거주자 케이이치 같은 본격 코스프레까진 아니어도 괜찮으니  ... ...
차이나 지우라든가, 고양이귀 지우라든가, 메이드 지우라든가 이런건 매상이 걱정되니 제 맘속에 고이접어 나빌레라 하고

교복+가디건 지우라든가, 교복+떡볶이코트 지우라든가 는 무.. 무난하지 않을까요..? (..)

※※※※
이번권 감상도 결론은 지우로 끝났네요..
주인공이고 언제나 중요한 역할이고 라스트도 자기가 끝맺는데
왜이렇게 끊임없이 계속 지우 지분을 늘려야할거같은 압박감이 생길까요?
정말 모를일입니다 (..)

그리고 얼른 8권 나왔으면 좋겠습니당.

by 아키리에루 | 2010/04/04 23:50 | 트랙백 | 덧글(6)

민감한 사안은 어차피 백날 토론해봤자 답이 안나오니 할 생각이 없지만..

 
툴툴..

하여간 잣대는 무지하게 높다..


가지고있는 애매한 편견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지..


언제나 생각하는 건데


자신이 투명한 창으로 바라보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투명하지 않음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그 일의 직접당사자가 아니라면,
무슨 지인이니 카더라니 뉴스니 기사니 하는거 주워듣는거라면
자신의 생각은 언제나 투명할 수 없음에 대해서 인지하는게 어떨까.


직접당사자라도 제대로된 파악은 힘든데도.

왜 이렇게 아는 척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 많은건지 모르겠다.


이번 엥본부(..) 사건에서도 그랬지만
아주 예전부터 그런 것 같다.

오지랖이 우주를 감쌀 기세인건 좋은데, 문제는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는거..

어떤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하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누군가를 비난할 때에는 

자신은 그저 그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에 불과함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도를 넘지 않으면 좋겠다.

그 사건에 대해 정말로 책임지고 깊게 파서 
몇년동안 자기 시간을 들여서 문제를 파헤쳐 볼 생각이 없다면 말이다.



멋모르는 사람들의 몇몇 말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자살로 몰고갔던 것이나

혹은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자살직전의 엉망진창 상태로 만들었던 것 때문에도 더욱 그렇고.



이 사건은 그것과 달라!


.. 뭐가 다를까. 
저 말을 외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저 사건의 대부분의 것을 파악하고 있다고 
자만하는 상태임이 확실하다..

나도 언제나 조심, 조심 해야지..
말이 쉽지 실천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무심결에 그러고만다.

by 아키리에루 | 2010/02/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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